January 20, 2023 2023년 새로운 한 해를 우리에게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돌립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에는 더욱 큰 복을 나누며, 누리며 사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달에 있었던 소식입니다. 1. H 자매는 코로나에 걸려...

December 12, 2022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습으로 친히 우리 곁에 오심을 기억하는 계절입니다. 우리의 지혜로는 도무지 가늠이 되지 않는 큰 사랑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사랑의 본체이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음을 무한...

December 6, 2022 1. 먼저 운영 이사진에 변화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죠이 하우스 쉘터부터 싱글맘 하우징 서포트를 맡아서 해주셨던 홍희연 권사가 해외선교에 비젼을 가지시고 운영 이사진에서 사임하셨습니다. AW멤버로는 계속...

October 13, 2022 세월의 흐름이 살과 같다는 말이 피부로 와 닿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사는 날동안 우리 주님을 찬양하는 일을 멈추지 않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지난달에 있었던 소식들입니다. 1.  LH 자매는 난독증인...

Sep 24, 2022 9월 24일 토요일, AW 사무실에서 Self, Culture, and Spritual Formation이라는 주제로 제니박 교수님 강의가 있었습니다.

Sep 19, 2022 유난히 뜨거웠던 여름의 열기가 이제는 조금씩 수그러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는데,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보게 되는 요즘입니다. 그간도 평안하셨지요? 지난달에 있었던 소식을...

Aug 16, 2022 그간도 모두 평안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우리는 한치 앞에 일어날 일도 모르면서 살아가는 존재인데, 그래서 더욱 주님께 의지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면 알지 못한다는 것이 축복인 것 같기도 합니다. 우리에게 알...

Jul 19, 2022 코로나 바이러스가 다시 창궐하고 있는 중에 평안하신지요. 그칠 줄 모르는 전쟁과 가뭄, 홍수의 소식 가운데에서도 계절은 변함없이 제 갈길을 가고 있는 것을 보면서, 온세상은 주님의 주권 아래 돌아가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Jun 25, 2022 풀러 심리학 대학원의 제니 박 교수님과 온라인에서 만났습니다. 특별히 한국계 미국인의 정체성으로 살아가는 자녀들의 고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전해 주셨습니다.